지민, AOA 탈퇴하더니 이미지 쇄신하나..배꼽티 입은 41kg 핑크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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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OA 전 멤버 지민이 핑크 공주로 변신했다.
지민은 25일 자신의 SNS에 "I♥PINK"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핑크 컬러로 화사한 봄 패션을 완성한 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지민은 2012년 그룹 AOA로 데뷔,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 '빙글뱅글' 등을 히트시키는 한편 카리스마 넘치는 래퍼로도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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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걸그룹 AOA 전 멤버 지민이 핑크 공주로 변신했다.
지민은 25일 자신의 SNS에 "I♥PINK"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핑크 컬러로 화사한 봄 패션을 완성한 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프로필 상 몸무게가 41kg에 불과했을 만큼 가녀린 체구의 소유자인 지민은 배꼽과 날씬한 허리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크롭티 차림으로 자신만만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민은 2012년 그룹 AOA로 데뷔,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 '빙글뱅글' 등을 히트시키는 한편 카리스마 넘치는 래퍼로도 주목받았다. 2020년 AOA 전 멤버 권민아가 제기한 이른바 왕따 논란에 휘말려 활동을 중단했으며, 지난 1월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쇽계약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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