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우정사이 '사운드트랙#1' 봐야하는 이유 넷

이민지 2022. 3. 2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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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한소희의 '사랑과 우정 사이' 설레는 로맨스가 시작된다.

박형식과 한소희는 '사운드트랙 #1'에서 '사랑과 우정 사이' 미묘한 감정 변화를 겪는 20년 지기 남녀 친구로 등장한다.

비주얼부터 연기 호흡까지 완벽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는 박형식과 한소희의 로맨스는 오직 '사운드트랙 #1'에서만 만날 수 있다.

박형식, 한소희의 케미를 더욱 빛나게 만들어줄 김희원 감독의 섬세하고도 감각적인 로맨스 연출은 오직 '사운드트랙 #1'에서만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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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박형식, 한소희의 ‘사랑과 우정 사이’ 설레는 로맨스가 시작된다.

3월 23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1’(극본 안새봄/연출 김희원)이 베일을 벗는다. 박형식(한선우 역), 한소희(이은수 역) 두 글로벌 대세 배우가 만나 2022년 봄 핑크빛 설렘을 안겨줄 전망이다. 이에 ‘사운드트랙 #1’을 꼭 봐야 하는 이유, 알고 보면 더욱 가슴 두근거릴 ‘사운드트랙 #1’ 관전 포인트를 살펴보자.

◆ 박형식X한소희, 이 조합 美쳤다! ‘눈부신 로맨스 케미스트리 커플 탄생’

박형식과 한소희는 ‘사운드트랙 #1’에서 ‘사랑과 우정 사이’ 미묘한 감정 변화를 겪는 20년 지기 남녀 친구로 등장한다. 다수의 작품을 통해 스타성과 연기력을 입증한 박형식은 특히 로맨스 장르에서 매력이 빛나는 배우이다. 한소희 역시 대체 불가 존재감을 발산하며 전 세계를 사로잡은 배우이다. 비주얼부터 연기 호흡까지 완벽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는 박형식과 한소희의 로맨스는 오직 ‘사운드트랙 #1’에서만 만날 수 있다.

◆ 누구나 한 번쯤 꿈꿔보는 로망! ‘남사친과 여사친의 사랑과 우정 사이 로맨스’

누구나 한 번쯤 남사친 혹은 여사친에게 문득 설렘의 감정을 느낄 때가 있다. 서로의 모든 것을 다 알 정도로 편안한 사이이기에 절대 연인이 될 수 없을 것 같지만, 또 서로를 너무 잘 알아서 사랑에 깊이 빠질 수 있는 사이. ‘사운드트랙 #1’은 ‘남녀 사이에 우정이 존재할 수 있을까’라는 영원한 숙제를 때로는 가슴 뛰게, 때로는 애틋하게, 때로는 귀엽게 그리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20년 지기 절친 남녀의 ‘사랑과 우정 사이’ 로맨스를 ‘사운드트랙 #1’에서 만날 수 있다.

◆ 음악과 사랑의 시너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로맨스 뮤직 드라마’

‘사운드트랙 #1’은 로맨스 뮤직 드라마이다. ‘사랑과 우정 사이’를 오가는 남녀 주인공 박형식과 한소희의 로맨스 스토리가 풋풋한 설렘을 선사한다. 그리고 이 설렘을 배가시키는 것이 바로 음악이다. ‘사운드트랙 #1’을 위해 막강 라인업의 뮤지션들이 뭉쳤다. 규현 ‘사랑은 말로 표현하는 게 아니래요’, 박보람 ‘행복해지고 싶어’, 다비치 ‘소녀 같은 맘을 가진 그댈 생각하면 아파요’ 등. 보는 이들의 감성을 두드릴 음악과 사랑의 만남은 오직 ‘사운드트랙 #1’에서만 만날 수 있다.

◆ 김희원 감독의 검증된 연출! ‘색다른 감성 로맨스 예고’

‘사운드트랙 #1’ 메가폰을 잡은 김희원 감독은 MBC ‘돈꽃’, tvN ‘왕이 된 남자’, tvN ‘빈센조’ 등을 연출하며 작품성과 시청률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특히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내는 김희원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이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는 호평이다. 그런 김희원 감독이 ‘사운드트랙 #1’을 통해 로맨스를 선보인다. 박형식, 한소희의 케미를 더욱 빛나게 만들어줄 김희원 감독의 섬세하고도 감각적인 로맨스 연출은 오직 ‘사운드트랙 #1’에서만 만날 수 있다.

2022년 3월, 우리의 가슴을 핑크빛 설렘으로 물들여줄 특별한 뮤직 로맨스 ‘사운드트랙 #1’은 3월 23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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