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몬스타엑스 4월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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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몬스타엑스가 4월 컴백한다.
23일 동아닷컴 취재 결과 몬스타엑스는 4월 컴백을 확정하고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각자 솔로 앨범, 라디오, 예능, 드라마 등 개인 활동에 집중해온 몬스타엑스는 5~6월 월드투어를 앞두고 신보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다양한 음악 세계를 펼쳐온 몬스타엑스가 새 앨범에서 각자 어떤 자작곡을 선보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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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몬스타엑스가 4월 컴백한다.
23일 동아닷컴 취재 결과 몬스타엑스는 4월 컴백을 확정하고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지난해 11월 19일 발매한 ‘NO LIMIT(노 리밋)’ 활동 이후 5개월 만에 국내에 선보이는 새 앨범. 각자 솔로 앨범, 라디오, 예능, 드라마 등 개인 활동에 집중해온 몬스타엑스는 5~6월 월드투어를 앞두고 신보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특히 멤버들의 자작곡에도 기대가 크다. 지난해 6월 발표한 미니앨범 ‘One Of A Kind(원 오브 어 카인드)’에서 ‘GAMBLER(갬블러)’로 첫 타이틀 작업에 참여한 주헌은 ‘NO LIMIT’에서도 타이틀 ‘Rush Hour(러쉬 아워)’의 프로듀싱을 맡았다.
주헌뿐 아니라 멤버 형원과 아이엠도 매 앨범 자작곡을 공개하며 프로듀싱 실력을 발휘해왔다. 기현 역시 지난 15일 발매한 첫 솔로 앨범 ‘VOYAGER(보이저)’에서 처음으로 수록곡 ‘, (COMMA)’ 작사에 도전하기도 했다. 다양한 음악 세계를 펼쳐온 몬스타엑스가 새 앨범에서 각자 어떤 자작곡을 선보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리더 셔누는 지난해 7월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으며 몬스타엑스는 5인 체제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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