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지민, 깡마른 다리+피곤한 얼굴..갈수록 살이 빠지네

김수정 기자 2022. 3. 2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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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이 근황을 전했다.

지민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크롭 티와 강렬한 얼룩말 무늬의 바지를 입고 엘리베이터 안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지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지민은 AOA를 탈퇴하고 SNS를 통해 일상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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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지민이 근황을 전했다.

지민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크롭 티와 강렬한 얼룩말 무늬의 바지를 입고 엘리베이터 안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지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꺼운 쌍꺼풀 때문인지 유난히 피곤해보이는 지민의 얼굴과 깡마른 다리가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언니 사랑해용", "더 마른 거 같냐", "오늘도 운동 불태웠나 보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지민은 AOA를 탈퇴하고 SNS를 통해 일상을 전하고 있다.

사진=지민 인스타그램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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