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자레드 레토 "팬이었던 블랙핑크 제니 만나, 귀엽고 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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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자레드 레토가 한국에 대한 깊은 관심을 표했다.
한글로 자신의 이름을 쓸 줄 안다는 자레드 레토는 "한국에 가고 싶은 이유가 몇 가지 있는데 제가 음식을 굉장히 좋아한다. 또 초등학교 5학년 때 가장 친했던 친구가 한국인이었다. 그래서 항상 한국에 관심이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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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할리우드 배우 자레드 레토가 한국에 대한 깊은 관심을 표했다.
KBS 2TV '연중 라이브' 코너 '안현모의 줌터뷰'에서는 세계적인 공유 오피스 ‘위워크’의 흥망성쇠를 다룬 애플TV '우린 폭망했다' 주연 배우 앤 해서웨이, 자레드 레토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한글로 자신의 이름을 쓸 줄 안다는 자레드 레토는 "한국에 가고 싶은 이유가 몇 가지 있는데 제가 음식을 굉장히 좋아한다. 또 초등학교 5학년 때 가장 친했던 친구가 한국인이었다. 그래서 항상 한국에 관심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 정말 좋은 한국인들을 만났다. '오징어 게임' 출연 배우들도 거의 다 만났고 블랙핑크 제니도 만났다. 제니는 정말 귀엽고 다정했다. 제가 정말 팬이다"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사진=KBS 2TV ‘연중 라이브'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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