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신사와 아가씨', 최종회 대본 탈고..지현우♥이세희 해피엔딩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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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 이세희 주연의 '신사와 아가씨'의 마지막회 대본이 드디어 나왔다.
17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의 김사경 작가는 최근 마지막회(52회) 대본 탈고를 했다.
'신사와 아가씨'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아가씨 박단단(이세희 분)와 신사 이영국(지현우 분)이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다.
'신사와 아가씨'의 마지막회 대본은 출연 배우, 스태프들에게 전달되어 막바지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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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의 김사경 작가는 최근 마지막회(52회) 대본 탈고를 했다.
'신사와 아가씨'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아가씨 박단단(이세희 분)와 신사 이영국(지현우 분)이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다. 지난해 9월 25일 첫 방송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48회 시청률이 38.2%(닐슨코리아 전국기준)로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신사와 아가씨'의 마지막회 대본은 출연 배우, 스태프들에게 전달되어 막바지 촬영 중이다. 촬영은 오는 22일 마무리 될 예정이다.
종영까지 4회 남겨 놓은 '신사와 아가씨'는 박단단과 이영국이 해피엔딩을 이룰지 이목이 쏠려 있다. 또한 두 사람을 둘러싼 여러 인물들의 관계도 어떻게 정리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 이에 시청자들의 흥미를 반감시키지 않게 하기 위해 제작진이 마지막회와 관련해 함구령을 내렸다고 한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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