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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한소희 "올해 '사운드트랙#1'·'경성 크리처', 기분 좋은 긴장감"[인터뷰②]

한해선 기자 입력 2022. 03. 1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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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27)는 데뷔 5년 차이지만, 이미 동년배 배우 중 가장 돋보이게 스타성이 포착된 배우다.

2020년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김희애와 맞붙은 치정 연기로 대중의 눈에 든 한소희는 '2020 AAA'에서 신인상을 획득했다.

그는 디즈니+ '사운드트랙#1'로 뮤직드라마를 선보인 후 tvN 드라마 '경성 크리처'로 역사 스릴러를 공개한다.

먼저 한소희는 오는 23일 디즈니+ '사운드트랙 #1'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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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2021 Asia Artist Awards) 베스트 아티스트상 수상자 한소희 인터뷰
[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배우 한소희가 2021년 12월 2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KBS 아레나에서 열린 2021 Asia Artist Awards (2021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1 AAA) 시상식에서 AAA 베스트 아티스트 배우 부문을 수상하고 소감을 전하고 있다. 스타뉴스가 주최하고 AAA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AAA는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던 새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전 세계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아 명실상부 NO.1 글로벌 시상식으로 거듭났다. /사진=AAA 기자 star@

한소희(27)는 데뷔 5년 차이지만, 이미 동년배 배우 중 가장 돋보이게 스타성이 포착된 배우다. 2020년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김희애와 맞붙은 치정 연기로 대중의 눈에 든 한소희는 '2020 AAA'에서 신인상을 획득했다. 그는 이어 지난해 JTBC '알고있지만,' 넷플릭스 '마이 네임'에서 각각 20대 청춘 로맨스와 느와르 액션에 도전하며 장르의 폭을 넓히고 '2021 AAA'(2021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베스트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한소희는 '알고있지만' 유나비 역으로 대학생의 혼란스런 연애 고민을 그리며 공감을 선사한 반면, '마이 네임' 윤지우 역으로 국내에서 드문 난이도 높은 여성 액션을 소화했다. 2년 연속 AAA에서 상을 거머쥔 그는 배우로서의 모습에 대해 "제 작품을 보신 분들이 저를 한소희가 아닌 역할로서 저를 맞이해 주실 때 가장 뿌듯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소희의 2022년 역시 바쁘다. 그는 디즈니+ '사운드트랙#1'로 뮤직드라마를 선보인 후 tvN 드라마 '경성 크리처'로 역사 스릴러를 공개한다. 두 작품 또한 그의 새로운 도전이 되겠다.

/사진=디즈니플러스
/사진=어썸이엔티, 9아토엔터테인먼트

먼저 한소희는 오는 23일 디즈니+ '사운드트랙 #1' 공개를 앞두고 있다. 그는 "이번 작품 '사운드트랙 #1'에서 나는 작사가 이은수를 연기했다. 극중 오랜 친구인 선우와 짝사랑을 소재로 작사 작업을 함께하며 사랑에 대한 본질을 깨닫고 성장해 나가는 캐릭터"라고 작품과 역할을 소개했다. '사운드트랙 #1'은 20년 지기 절친인 두 남녀가 2주 동안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로맨스 뮤직 드라마. 한소희는 박형식과 주연으로 호흡을 맞췄다.

이어 "은수는 제 성격과 비슷한 점이 많은 캐릭터라 그런지 촬영하면서 굉장히 편안했고, 그만큼 상황에 더욱 몰입할 수 있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극중 선우 역할인 형식이 오빠와도 많이 친해져 즐겁고 다양한 시도를 해보며 호흡을 맞췄던 기억이 난다"고 전했다.

또 한소희는 차기작 '경성 크리처'에서 박서준과 주연을 맡아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백일의 낭군님' 때 했던 사극 촬영 외에 시대극은 처음이라 많이 걱정도 되지만 기분 좋은 긴장감으로 준비하고 있다. 워낙 좋으신 선배님들과 함께 극을 만들어 갈 수 있어 무척 영광이고, 그 안에서 좋은 시너지를 낼수 있도록 부족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의상이나 말투, 배경 등 낯선 상황들 속에서 제 존재가 어색하지 않게 잘 융화될 수 있도록 시야를 넓히고 익히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소희는 그동안 사극, 치정극, 로맨스, 느와르, 뮤직 드라마 등 매번 도전적이고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였다. 그는 "매번 다른 모습들을 보여드리는 것도 설레는 일이지만 무엇보다도 작품에서 만큼은 저 자신보다 제가 표현하는 작품 속의 한 인물로 시청자분들과 가깝게 맞닿고 싶다. 그 방법이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제 작품을 보신 분들이 저를 한소희가 아닌 역할로서 저를 맞이해 주실 때가 배우로서 가장 뿌듯하고 행복하다"고 전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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