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 AOA 탈퇴 후 남사친들과 찰칵..작게 봐도 깡마른 몸매

박정민 2022. 3. 1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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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출신 지민이 근황을 전했다.

AOA 탈퇴 후 평범하고 자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AOA 전 멤버 권민아는 SNS를 통해 AOA 활동 당시 리더였던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이후 지민은 AOA를 탈퇴하며 모든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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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그룹 AOA 출신 지민이 근황을 전했다.

지민은 3월 12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민은 남자인 친구들과 길거리 거울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작게 봐도 패셔너블한 지민의 센스와 왜소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AOA 탈퇴 후 평범하고 자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AOA 전 멤버 권민아는 SNS를 통해 AOA 활동 당시 리더였던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이후 지민은 AOA를 탈퇴하며 모든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지민은 활동 중단 1년 6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사진= 지민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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