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10분 전까지는 행복했는데 '처참'..이게 무슨일이야
김나연 2022. 3. 10. 17: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AOA 설현이 처참한 광경을 공유했다.
10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이같은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올린 설현의 모습에서 그의 해탈한 심경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한편 설현은 tvN 새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에 출연할 예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나연 기자] AOA 설현이 처참한 광경을 공유했다.
10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에는 설현이 입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니트 카디건과 양털 바지가 담겼다. 옷 위로는 설현이 먹은 빵의 잔해들이 흥건하게 묻어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앞서 그는 지인으로부터 선물받은 빵을 인증하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던 바 있다. 하지만 행복했던 것도 잠시, 빵을 먹을때마다 우수수 떨어지는 토핑이 순식간에 처참한 광경을 만들어 낸 것. 이같은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올린 설현의 모습에서 그의 해탈한 심경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한편 설현은 tvN 새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에 출연할 예정이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설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