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라붐, 4월 전격 컴백..5개월 만에 돌아온다
고승아 기자 입력 2022. 3. 1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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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붐이 올봄 컴백한다.
10일 뉴스1 취재 결과 라붐(소연, 진예, 해인, 솔빈)은 오는 4월 중 컴백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라붐은 활동 5개월여 만에 컴백해 열일을 이어간다.
라붐이 올봄 어떤 신곡을 들려줄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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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라붐이 올봄 컴백한다.
10일 뉴스1 취재 결과 라붐(소연, 진예, 해인, 솔빈)은 오는 4월 중 컴백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라붐은 활동 5개월여 만에 컴백해 열일을 이어간다. 앞서 지난해 10월 팀을 4인 체제로 재정비한 라붐은 그해 11월 미니 3집 '블러썸'의 타이틀곡 '키스 키스'로 활동한 후, 그해 12월 시즌송 '화이트 러브 (스키장에서)'까지 연이어 발매하며 열일 행보를 보여줬다.
특히 지난해에는 2016년 봄 발표곡 '상상더하기'로 역주행을 이뤄낸 뒤, '키스 키스'로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활약했던 바. 라붐이 올봄 어떤 신곡을 들려줄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라붐은 현재 컴백을 위해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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