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전체 1위 [DA: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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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가 개봉일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신분을 감추고 고등학교 경비원으로 일하는 탈북한 천재 수학자가 수학을 포기한 학생을 만나며 벌어지는 감동 드라마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가 개봉과 동시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쾌조의 시작을 알렸다.
개봉과 동시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본격적인 흥행 행보를 시작한 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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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가 개봉일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신분을 감추고 고등학교 경비원으로 일하는 탈북한 천재 수학자가 수학을 포기한 학생을 만나며 벌어지는 감동 드라마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가 개봉과 동시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쾌조의 시작을 알렸다.
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3/10(목) 오전 7시 기준)에 따르면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는 개봉 첫날이자 대통령선거일인 9일(수) 75,530명의 관객을 동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더 배트맨’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특히 이는 올해 개봉작 중 최다 관객을 동원한 ‘해적: 도깨비 깃발’(92,461명)의 뒤를 잇는 2022년 한국 영화 오프닝 기록으로, ‘언차티드’(70,278명), ‘경관의 피’(64,050명), ‘킹메이커’(47,027명)의 오프닝 스코어까지 모두 뛰어넘은 수치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는 동시기 개봉작 예매율 1위의 자리까지 지키고 있어 앞으로 이어질 흥행세에 더욱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개봉과 동시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본격적인 흥행 행보를 시작한 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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