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탈퇴 지민, 일반인의 삶.."바보 새 아닌" 의미심장 글

장우영 2022. 2. 2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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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출신 가수 신지민이 자유로운 일상을 만끽했다.

지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어 먹은 날"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AOA에서 탈퇴하고 연예계에서도 은퇴한 지민은 음주를 하는 모습도 공개하며 자유로운 일상을 만끽하고 있다.

한편, 지민은 권민아의 괴롭힘 폭로로 AOA에서 탈퇴하고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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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그룹 AOA 출신 가수 신지민이 자유로운 일상을 만끽했다.

지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어 먹은 날”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지민은 지인들과 함께 장어를 먹으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늦은 밤에도 함께 식사를 즐기는 등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지민은 일반이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눈에 띄는 미모와 마른 몸을 보였다. AOA에서 탈퇴하고 연예계에서도 은퇴한 지민은 음주를 하는 모습도 공개하며 자유로운 일상을 만끽하고 있다.

또한 지민은 전시회를 관람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지민은 “‘내 작품 속 도도새들은 더 이상 날지 못하는 바보 새’가 아닌 가능성을 품은 알과 같은 존재들이다”라는 문구를 찍어 올리며 의미심장한 느낌을 남겼다.

한편, 지민은 권민아의 괴롭힘 폭로로 AOA에서 탈퇴하고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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