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설현·FNC 재계약 논의 중.."계약 기간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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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겸 배우 설현(27)이 현 소속사와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뉴스1에 "설현과 전속계약이 아직 남아 있는 상태라 재계약 관련해 계속해서 이야기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설현은 2012년 그룹 AOA로 데뷔해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 '심쿵해' '빙글뱅글'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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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AOA 겸 배우 설현(27)이 현 소속사와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뉴스1에 "설현과 전속계약이 아직 남아 있는 상태라 재계약 관련해 계속해서 이야기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설현은 2012년 그룹 AOA로 데뷔해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 '심쿵해' '빙글뱅글'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가수 데뷔와 함께 2012년 드라마 '내 딸 서영이'를 시작으로 연기 활동에 돌입했으며, 영화 '강남 1970' '살인자의 기억법' '안시성', 드라마 '나의 나라' '낮과 밤' 등에 출연하고, 광고와 예능 활동으로 두각을 드러내며 인기를 쌓았다.
오는 4월 처음 방송될 tvN 새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에도 출연한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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