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진, 팀 해체 후 식당 알바하며 지내 "자칭 미인"

김현정 기자 2022. 2. 2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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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출신 진이 근황을 전했다.

진은 22일 인스타그램에 "노예로 이행시 가겠습니다. 노: 노예야, 예: 예~!", "자칭 미인 알바생 출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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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러블리즈 출신 진이 근황을 전했다.

진은 22일 인스타그램에 "노예로 이행시 가겠습니다. 노: 노예야, 예: 예~!", "자칭 미인 알바생 출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진은 미모를 뽐내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진은 최근 "똑똑 잠시 홍보 좀 하겠습니다. 다음주 화요일 저희 어무니가 조그만하게 가게를 오픈 하십니당:. 오븐 스파게티 집이구요 엄마라서가 아니라 정말 맛있어요 (사랑이 느껴져서 더 맛있나봄) 지나가다가 보시면 들려서 드시고 가세요 히히. 일부러 와주시면 더 감사하고요. 오픈하는 주에는 (금요일 빼고)저도 있으니 많이 와주십쇼. Ps.누가보면 내가 가게 사장인 줄…미인 사장…ㅋㅋ"이라며 어머니의 식당을 홍보한 바 있다.


러블리즈는 지난해 11월 울림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2014년 11월 첫 번째 정규앨범 '걸스 인베이션(Girls’ Invasion)'의 타이틀곡 '캔디 젤리 러브(Candy Jelly Love)'로 데뷔한 후 '안녕', '아츄', '종소리' 등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사진= 러블리즈 출신 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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