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진, 식당 알바 근황 "많은 지원 부탁"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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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러블리즈 출신 진이 근황을 전했다.
진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칭 미인 아르바이트생 출석 체크했다. 저는 언제까지 출근해야 되는지 모르겠다. 근데 재밌는 것 같다. 아르바이트 많은 지원 부탁드린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현재 진은 엄마가 운영 중인 오븐 스파게티 가게에서 일을 돕고 있다.
한편 진이 속했던 그룹 러블리즈는 지난해 11월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되며 해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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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진이 근황을 전했다.
진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칭 미인 아르바이트생 출석 체크했다. 저는 언제까지 출근해야 되는지 모르겠다. 근데 재밌는 것 같다. 아르바이트 많은 지원 부탁드린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현재 진은 엄마가 운영 중인 오븐 스파게티 가게에서 일을 돕고 있다. 특히 그는 개업에 맞춰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한편 진이 속했던 그룹 러블리즈는 지난해 11월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되며 해체했다.
이후 진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러블리즈 진 인스타그램]
러블리즈 |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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