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설현 "옷은 쌓여가는데 입을 옷이 없다"

김지수 인턴 2022. 2. 21. 19: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AOA' 출신 설현이 여자라면 흔히 하는 고민을 털어놨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외출 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설현은 하얀색 털 비니에 가죽 재킷, 와이드 팬츠로 세련된 패션 센스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설현은 tvN 새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에 출연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설현 2022.02.21. (사진= 설현 인스타그램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지수 인턴 기자 = 그룹 'AOA' 출신 설현이 여자라면 흔히 하는 고민을 털어놨다.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요즘 너무 옷태기(옷+권태기)…옷장에 옷은 쌓여가는데 입을 옷이 없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외출 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설현은 하얀색 털 비니에 가죽 재킷, 와이드 팬츠로 세련된 패션 센스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설현은 tvN 새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에 출연한다. '살인자의 쇼핑목록'은 서울 변두리 아파트 인근에서 의문의 시체가 발견되자 엄마가 운영하는 MS마트 인턴 대성(이광수), 지구대 순경 도아희(설현), 대성 모친 정명숙(진희경)이 마트 영수증을 기반으로 시작하는 동네 대면 코믹 추리극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oiuytrewq4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