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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잠적설' 판빙빙, 첫 韓드라마 '인사이더' 카메오 출격 [ST이슈]

서지현 기자 입력 2022. 02. 2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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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문불출했던 중국 톱배우 판빙빙이 국내 드라마에 특별 출연한다.

21일 JTBC스튜디오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드라마 '인사이더'에 판빙빙이 특별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중국 배우 판빙빙까지 특별출연 소식을 전하며 '인사이더'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355'는 국내에서 특별한 프로모션이 없어 판빙빙의 극비 입국과 '인사이더' 카메오 출연 소식이 더욱 놀라움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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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더 판빙빙 / 사진=SNS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두문불출했던 중국 톱배우 판빙빙이 국내 드라마에 특별 출연한다. 첫 한국 드라마 출연을 예고한 판빙빙을 향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1일 JTBC스튜디오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드라마 '인사이더'에 판빙빙이 특별 출연한다"고 밝혔다.

JTBC 새 드라마 '인사이더'는 잠입 수사를 하던 사법연수생이 나락으로 떨어진 뒤, 교도소 도박판에서 고군분투하는 액션 서스펜스극이다. 현재 배우 강하늘, 이유영, 강영석, 차엽, 등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이 가운데 중국 배우 판빙빙까지 특별출연 소식을 전하며 '인사이더'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판빙빙은 이미 올해 초 입국해 '인사이더' 카메오 출연을 마친 상황이다. 한국 드라마에 처음 모습을 드러내는 판빙빙인 만큼, 특별 출연 배경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앞서 판빙빙은 지난 2018년 6월 중국의 유명 사회자 추이용위엔이 영화 출연 계약서를 공개하며 이중계약서를 이용한 세금 탈루 의혹에 휩싸였다. 이후 판빙빙은 공식석상에서 모습을 감추며 잠적설, 체포설, 실종설 등 갖가지 루머로 곤혹을 치렀다.

이어 판빙빙은 탈세 의혹이 불거진 지 약 4개월 만에 자신의 SNS를 통해 공식 사과문을 게재하며 추징 세금과 벌금 총 8억 8384만 6000위안(한화 약 1509억 원)을 완납했다. 그 외에도 동료 배우 리천과 결혼설이 불거지며 은퇴설, 불륜설 등 끝없는 구설수에 휘말렸다.

이후 별다른 활동이 없던 판빙빙은 지난 9일 국내에서 개봉한 영화 '355'에 중국 요원 린미셩 역으로 출연했다. 그러나 '355'는 국내에서 특별한 프로모션이 없어 판빙빙의 극비 입국과 '인사이더' 카메오 출연 소식이 더욱 놀라움을 안긴다.

또한 현재 국내와 중국 간 관계 역시 눈여겨볼 부분이다. 최근 중국 내에서 한국 전통 문화인 한복, 김치, 역사 등의 소유권을 주장하는 이른바 '문화공정'이 국내에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날 선 신경전 속 중국 출신인 판빙빙이 한국 드라마에 출연한다는 점이 이목을 모은다.

과연 올해 하반기 방영 예정인 '인사이더'에서 판빙빙은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까. 그가 '인사이더'를 발판으로 국내외에서 활동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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