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167cm 젓가락 각선미..말로는 "살 뺀다고"

배효주 2022. 2. 21.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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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이 근황을 전했다.

"살 뺀다고 샐러드 먹자고 했다가 결국 수플레 먹어버리기"라는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내추럴한 설현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끈다.

한편 설현은 tvN 새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 출연자에 이름을 올렸다.

'살인자의 쇼핑목록'은 무섭고 짜증 나고 웃기고 선한, 있는 힘을 다해 살아가지만 서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이웃들에 대한 드라마로, 설현은 이광수, 진희경, 신성우 등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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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설현이 근황을 전했다.

AOA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설현은 2월 20일과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했다.

"살 뺀다고 샐러드 먹자고 했다가 결국 수플레 먹어버리기"라는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내추럴한 설현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끈다.

다이어트를 한다는 말과 달리, 키 167cm의 늘씬한 기럭지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설현은 tvN 새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 출연자에 이름을 올렸다.

'살인자의 쇼핑목록'은 무섭고 짜증 나고 웃기고 선한, 있는 힘을 다해 살아가지만 서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이웃들에 대한 드라마로, 설현은 이광수, 진희경, 신성우 등과 호흡을 맞춘다.(사진=설현 인스타그램)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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