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탈퇴' 지민, 리본보다 작은 얼굴?..'41kg' 깡마른 근황에 헉

강민선 2022. 2. 20. 17: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AOA 전 리더이자 탈퇴 멤버인 지민(본명 신지민)이 근황을 전했다.

앞서 지민은 지난 2020년 탈퇴한 멤버 민아(본명 권민아)의 괴롭힘 폭로로 논란을 겪은 바 있으며 당시 민아가 주동자로 지민을 지목해 팀을 탈퇴했다.

이에 지민은 AOA 탈퇴와 동시에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유튜브 채널 등을 중단하며 모습을 감춘 바 있으며 지난 12일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지민 인스타그램 캡처
 
AOA 전 리더이자 탈퇴 멤버인 지민(본명 신지민)이 근황을 전했다.

20일 지민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가운을 걸친 채 머리에 큰 리본 핀을 꽂은 지민이 소파에 앉아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지민은 깡마른 모습으로 리본 핀 보다 작은 얼굴을 드러내 걱정을 자아냈다.

앞서 지민은 지난 2020년 탈퇴한 멤버 민아(본명 권민아)의 괴롭힘 폭로로 논란을 겪은 바 있으며 당시 민아가 주동자로 지민을 지목해 팀을 탈퇴했다.

이에 지민은 AOA 탈퇴와 동시에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유튜브 채널 등을 중단하며 모습을 감춘 바 있으며 지난 12일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