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기현, 데뷔 7년만 첫 솔로 앨범 발매 임박
김진석 2022. 2. 19. 13:43
몬스타엑스가 깜짝 로고를 공개했다.
19일 0시 몬스타엑스 공식 SNS 채널에 의문의 로고 영상과 이미지가 기습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긴장감 넘치는 사운드가 흘러나오는가 하면 한 편의 영화 인트로를 떠올리게 하는 로고 모션의 화려한 연출이 이어지며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고 있다. 멤버 기현의 영어 이니셜인 ‘K’와 ‘H’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로고임이 밝혀지며 데뷔 7년 만 솔로 데뷔를 암시하는 듯하다는 팬들의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기현은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쇼핑왕 루이' '수상한 파트너' '김비서가 왜 그럴까' '도도솔솔라라솔' 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솔로 보컬리스트로도 뛰어난 역량을 입증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MC딩동, 음주운전 도주→라이브방송 사과 ”뉘우치고 반성” [전문]
- 김희선, 핑크 헤어에 찢어진 망사 스타킹 신고 ´쩍벌´...퇴폐미 작렬한 화보
- 한혜진, 달걀 폭발 사고로 병원행...”렌지에 데우니 대참사, 입술 화상”
- 에바 포피엘, 과감한 세미 누드...´골때녀´다운 근육질 클라쓰
- 소녀시대 윤아, 꿀벅지 드러낸 초미니 스커트 패션
- 산다라박, 미국서 과감해진 패션? 브라톱+복근 노출한 파격 스타일
- AOA 탈퇴 지민, 확 달라진 얼굴 '충격'...C사 명품 올려놓고 행복한 근황
- [화보] 장윤주, 청량함의 인간화!
- 쌍둥이 아들 잃은 호날두 "부모가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
- 타율 0.037…'양'의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