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속옷만 입고 자랑한 완벽 실루엣..관능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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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속옷 화보 속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패션 브랜드 '캘빈클라인'은 제니와 함께한 2022 봄 컬렉션 캠페인 화보를 16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제니는 캘빈클라인 로고가 더해진 화이트 브라톱과 브리프를 입고 남다른 볼륨 몸매를 뽐냈다.
제니는 속옷만 입고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으며, 당당한 포즈를 취하며 '화보 장인'의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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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속옷 화보 속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패션 브랜드 '캘빈클라인'은 제니와 함께한 2022 봄 컬렉션 캠페인 화보를 16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제니는 캘빈클라인 로고가 더해진 화이트 브라톱과 브리프를 입고 남다른 볼륨 몸매를 뽐냈다.
카메라를 향해 몽환적인 눈빛 연기를 선보인 제니는 다른 모델의 등에 가볍게 기댄 채 옆으로 누워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제니는 속옷만 입고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으며, 당당한 포즈를 취하며 '화보 장인'의 면모를 드러냈다.
제니는 다른 모델들과 함께 어우러져서도 남다른 카리스마를 뽐냈다.
크롭트 티셔츠에 반바지를 매치한 룩을 선보이는가 하면 블랙 브라톱에 청바지를 골반에 걸쳐 입은 아슬아슬한 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흑백 화보 속에서도 관능미를 자랑한 제니는 카메라를 향해 남다른 눈빛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화보 속 제니는 허리와 복부가 드러나는 블랙 크롭트 티셔츠에 통이 넓은 청바지와 투박한 슈즈를 매치한 감각적인 스타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캠페인 화보는 사진 작가글렌 러치포드와 디렉터 멜리나 맷소카스가 참여해 스타들을 비롯해 총 120명이 넘는 글로벌 모델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한편, 캘빈클라인의 2022 봄 컬렉션은 브랜드의 상징적인 과거를 미래로 재해석해 새로운 비율, 실루엣과 컬러로 신선해진 아카이브 작품을 선보인다. 모든 사람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입고 스타일을 정할 수 있는 보편적인 제품인 집단적 개성을 기념하는 컬렉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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