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지민, 마른줄만 알았는데..반전 볼륨몸매 뽐낸 근황

김나연 2022. 2. 1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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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AOA 리더 지민(본명 신지민)이 자신의 일상을 공유했다.

16일 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모양과 노란색 하트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지민은 보디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니트에 호피무늬 H라인 스커트를 입고 반전 볼륨 몸매를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지민은 지난달 13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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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전 AOA 리더 지민(본명 신지민)이 자신의 일상을 공유했다.

16일 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모양과 노란색 하트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노란색 튤립이 여러 송이 꽂혀있는 화병을 품에 안은 채 소파 옆에 기대 서 있는 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지민은 보디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니트에 호피무늬 H라인 스커트를 입고 반전 볼륨 몸매를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지민은 지난달 13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지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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