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지민, 활동 재기 희망? 문신 다 가리고 노란 튤립과 함께[TEN★]
강민경 2022. 2. 16. 16:11
[텐아시아=강민경 기자]
그룹 AOA 출신 지민이 일상을 공유했다.
지민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튤립, 노란 하트 이모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노란 튤립이 담긴 화병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튤립의 향을 맡으며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노란 튤립의 꽃말은 희망이다. 과거 질투, 절망 등 부정적인 의미를 담았지만 최근 바뀌었다고.
한편 AOA 전 멤버 권민아는 2020년 지민으로부터 10년 간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이와 관련해 지민은 사과 후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지민은 AOA를 탈퇴했으며, 최근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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