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제니했다..캘빈클라인 글로벌 캠페인 '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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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캘빈클라인 2022년 봄 글로벌 광고 캠페인에서 독보적 존재감을 뽐냈다.
캠페인에서 공개한 캘빈클라인의 22 봄 컬렉션은 브랜드의 상징적인 과거를 미래로 재해석해 새로운 비율, 실루엣과 컬러로 신선해진 아카이브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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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클라인은 '올 투게더(All Together)'를 주제로 한 2022 봄 컬렉션 화보를 16일 공개했다.
캘빈클라인 측은 "2022년 봄, 우리는 우리의 미래와 커뮤니티,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다시 생각해본다. 커뮤니티와 집단을 통해 이 새로운 시대의 캘빈클라인 제품을 선보인다. 사람들은 도시의 거리, 앞 잔디밭, 탁 트인 풍경을 채우며 진정한 공생을 위해 함께한다"며 "캘빈클라인 스타일로 하나가 된 이번 캠페인의 테마는 연결성이다"라고 소개했다.
캠페인에서 공개한 캘빈클라인의 22 봄 컬렉션은 브랜드의 상징적인 과거를 미래로 재해석해 새로운 비율, 실루엣과 컬러로 신선해진 아카이브 작품을 선보인다. 누구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입고 스타일을 정할 수 있는 보편적인 제품인 집단적 개성을 기념하는 컬렉션이라고 밝혔다.
언더웨어에서 티셔츠 진까지 캘빈클라인의 컬렉션이 공개된 이번 캠페인에는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 겸 시인 알로파스크, 싱어송라이터 버나보이, 가수 겸 작곡가 뎁네버, 배우 겸 싱어송라이터 도미닉파이크,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 싱어송라이터 겸 아티스트 솔란지놀스, 뮤지션 빈스스테이플스가 함께했다.
[성정은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제공|캘빈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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