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마른 어깨에 볼륨감 '깜짝'..누워도 앉아도 과감한 속옷 화보

2022. 2. 16.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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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본명 김제니·27)가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16일 제니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더웨어 브랜드 C사의 화보 촬영 컷을 다수 공개했다.

깔끔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속옷을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한 제니다. 카리스마 가득한 표정과 시크한 눈빛이 단번에 분위기를 압도한다. 제니는 혼자, 또는 다른 모델들과 함께 완벽한 장면들을 연출했다.


특히 제니는 직각 어깨라인과 슬림한 허리, 남다른 볼륨감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흠 잡을 데 없는 마네킹 몸매와 매력적인 얼굴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한편 제니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브이로그 영상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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