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뉴스엔

태연 "'퀸덤2' MC 떨려, 희망고문 대신 현실적인 조언 할것"(정희)

박은해 입력 2022. 02. 15. 12:31

기사 도구 모음

소녀시대 태연이 Mnet '퀸덤2' 단독 MC 발탁 소감을 전했다.

2월 1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태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김신영은 "많은 가수들의 롤모델이고 후배들이 물어보면 태연을 파야 한다고 말한다. 걸그룹의 교과서라고 했는데 최근 '퀸덤2' MC가 됐다. 태연 씨가 서바이벌 프로그램 단독 MC 처음 아니냐"고 말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뉴스엔 박은해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Mnet '퀸덤2' 단독 MC 발탁 소감을 전했다.

2월 1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태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김신영은 "많은 가수들의 롤모델이고 후배들이 물어보면 태연을 파야 한다고 말한다. 걸그룹의 교과서라고 했는데 최근 '퀸덤2' MC가 됐다. 태연 씨가 서바이벌 프로그램 단독 MC 처음 아니냐"고 말했다.

태연은 "그렇죠. 제가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집에서는 많이 봤지만 현장에서 진행하고 참여하는 게 처음이라 떨리기도 한다.. 후배 친구들이나 활동하는 걸그룹 친구들을 실제로 보게 될 텐데 그 친구들에게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서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생각을 밝혔다.

김신영은 "그대로만 해주시면 된다. 너무 잘 맞는 조합이라는 생각을 했고, 원조 서바이벌 MBC '창작동요제' 저와 같이 MC 했었잖아요"라고 장난스럽게 응수했다. 그러자 태연은 "없던 기억이 잠깐 확 떠오르는데? 이걸 이렇게 엮는다고?"라며 폭소했다.

김신영은 "많은 걸그룹들의 롤모델이고 사실 태연 씨가 진행하면 걸그룹들이 받아들인다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태연은 "저는 좀 현실적으로 바라보는 스타일이다. 희망 고문 이런 것 별로 안 좋아한다. 조금 더 현실적인 조언, 방법을 제안해 줄 수 있지 않을까. 필요하다면"이라는 소신을 전했다.

김신영은 "태연 씨가 낯을 좀 가려서 그렇지 다가가면 괜찮다"고 말했다.

한편, 태연은 2월 14일 정규 3집 'INVU'를 발매했다.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보는 라디오)

뉴스엔 박은해 pe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