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 AOA 탈퇴 후 타투 더 늘었나? 맨살이 없는 팔뚝 눈길

이해정 2022. 2. 14.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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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출신 지민이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지난 2020년 7월 개인 SNS를 통해 그룹 활동 당시 리더였던 지민으로부터 10여 년간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하면서 지민은 그룹을 탈퇴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지민은 지난 2020년 7월 사과문을 게재한 후로 SNS 활동을 잠정 중단했으나 올해 1월 8일부터 사진과 영상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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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AOA 출신 지민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민은 2월 13일 개인 SNS에 한 장의 사진을 아무런 코멘트 없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가슴이 깊게 파인 미니 원피스에 하얀색 레깅스를 매치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지민은 야윈 듯 하지만 밝은 미소와 건강한 모습으로 반가운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특히 지민의 가녀린 팔에는 여러 모양, 크기의 타투가 빼곡하게 새겨져 있다.

지민은 평소 타투를 즐기는 일상을 공개한 바 있는데, 그 양이 더 늘어난 것인지 맨살이 없을 정도의 팔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지난 2020년 7월 개인 SNS를 통해 그룹 활동 당시 리더였던 지민으로부터 10여 년간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하면서 지민은 그룹을 탈퇴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지민은 지난 2020년 7월 사과문을 게재한 후로 SNS 활동을 잠정 중단했으나 올해 1월 8일부터 사진과 영상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지민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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