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이어 정호연도 당했다..블핑 제니 선물에 당황 "어떻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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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정호연이 블랙핑크 제니의 선물에 당황했다.
영상 속 정호연은 제니가 보낸 거대한 선물에 들뜬 모습을 보이면서도 상자 여는 법을 몰라 쩔쩔매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정호연은 "고마워요"라는 글과 제니의 선물을 비로소 오픈한 모습을 공개했다.
독특한 포장법의 선물에 임수향 역시 "어떻게 여는 거지?"라고 쩔쩔매 웃음을 안겼고, 이후 제니는 직접 선물을 여는 방법을 알려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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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모델 겸 배우 정호연이 블랙핑크 제니의 선물에 당황했다.
정호연은 11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떻게 하는 거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여기에는 제니의 SNS 계정이 태그됐다.
영상 속 정호연은 제니가 보낸 거대한 선물에 들뜬 모습을 보이면서도 상자 여는 법을 몰라 쩔쩔매 웃음을 자아낸다.
결국 어찌할 바 모르는 정호연은 육성으로 "어떻게 하는 거야?"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후 정호연은 "고마워요"라는 글과 제니의 선물을 비로소 오픈한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제니는 배우 임수향에게도 같은 선물을 보냈다. 독특한 포장법의 선물에 임수향 역시 "어떻게 여는 거지?"라고 쩔쩔매 웃음을 안겼고, 이후 제니는 직접 선물을 여는 방법을 알려주기도 했다.
사진=정호연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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