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이렇게 사랑스러운 배달부라니..한 바퀴 '빙글' 귀여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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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귀여운 미소로 발랄한 매력을 자랑했다.
사진 속 제니는 허리가 살짝 보이는 크롭 민소매 티셔츠에 와이드 팬츠를 입고 허리까지 올라오는 큼지막한 박스를 오픈했다.
이어 박스 안에 담긴 꽃다발을 끌며 자랑하듯 한쪽 팔을 펼치는 포즈를 취해 발랄한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2020년 7월 공개한 '하우 유 라이크 댓' 안무 영상이 최근 유튜브 조회수 10억뷰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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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귀여운 미소로 발랄한 매력을 자랑했다.
제니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똑똑 배달왔어요"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사진 속 제니는 허리가 살짝 보이는 크롭 민소매 티셔츠에 와이드 팬츠를 입고 허리까지 올라오는 큼지막한 박스를 오픈했다.
꽃무늬 패딩 점퍼로 힙한 패션을 완성한 그는 박스 리본을 풀기 전 한 바퀴 빙글 돌며 설렘을 표현했다.
이어 박스 안에 담긴 꽃다발을 끌며 자랑하듯 한쪽 팔을 펼치는 포즈를 취해 발랄한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2020년 7월 공개한 '하우 유 라이크 댓' 안무 영상이 최근 유튜브 조회수 10억뷰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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