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임수향 선물 질문에 답했다 "이렇게 여는 거였어?"

연휘선 2022. 2. 9. 18: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배우 임수향의 질문에 화답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제니가 한 패션 브랜드의 선물을 여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선물은 앞서 제니가 임수향에게도 보냈던 것이다.

 임수향은 7일 개인 SNS에 인증 게시물을 올리며 "제니야 너무 고마워. 근데 이거 어떻게 하는 거야? 나만 몰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연휘선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배우 임수향의 질문에 화답했다. 

제니는 9일 SNS에 "젠틀 가든 여는 법(How to open your Jentle Garden)"이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제니가 한 패션 브랜드의 선물을 여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선물은 앞서 제니가 임수향에게도 보냈던 것이다. 임수향은 7일 개인 SNS에 인증 게시물을 올리며 "제니야 너무 고마워. 근데 이거 어떻게 하는 거야? 나만 몰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임수향의 반응이 화제를 모으자 제니가 직접 화답한 것으로 풀이된다. 제니는 영상에서 선물을 열어 꺼내는 모습까지 공개하며 웃음을 더했다. 

한편 제니는 블랙핑크 히트곡 '뚜두뚜두(DDU-DU DDU-DU)'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8억 회를 넘어서며 화제를 모았다. 

/ monamie@osen.co.kr

[사진] 제니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