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 제니 "똑똑 배달 왔어요"..큰 박스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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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배달 라이더로 변신했다.
9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똑똑 배달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 등을 게재했다.
열린 박스 안, 화사한 꽃다발과 선글라스를 쭈그려 앉아 정성껏 찍고 있는 제니의 열정적인 모습도 눈길은 끈다.
한편 2016년 걸그룹 블랙핑크로 데뷔해 전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니는 다양한 명품 브랜드의 뮤즈 및 엠버서더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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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배달 라이더로 변신했다.
9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똑똑 배달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 등을 게재했다.
연보라색의 큰 선물 상자를 끌고 가는 듯한 제니의 모습이 마치 직접 배달을 가는 듯 연출하고 있어 무엇이 들었을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그러면서 영상에는 'How to open your Jantle Garden @gantlemonster' (젠틀 가든을 여는 방법 @젠틀몬스터)라고 적어 해당 박스가 특정 브랜드의 '젠틀 가든'임을 알 수 있다. 해당 브랜드는 최근 제니와 단독 컬래버레이션을 진행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유명 선글라스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앞서 제니는 자신의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가까운 지인들에게 선물해 SNS를 통해 관심을 받기도 했다.
열린 박스 안, 화사한 꽃다발과 선글라스를 쭈그려 앉아 정성껏 찍고 있는 제니의 열정적인 모습도 눈길은 끈다.
한편 2016년 걸그룹 블랙핑크로 데뷔해 전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니는 다양한 명품 브랜드의 뮤즈 및 엠버서더를 담당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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