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어떻게 하는 거야"..임수향, 블랙핑크 제니가 보낸 초대형 선물에 진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임수향이 블랙핑크 제니가 보낸 초대형 선물에 진땀을 흘렸다.
임수향은 2월 7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니야 너무 고마워 근데.. 이거 어떻게 하는 거야..? 나만 몰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임수향은 제니가 보낸 커다란 선물 상자를 제대로 열지 못해 진땀을 흘리고 있다.
제대로 상자 오픈에 성공한 임수향은 "이거였어!!"라고 기뻐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임수향이 블랙핑크 제니가 보낸 초대형 선물에 진땀을 흘렸다.
임수향은 2월 7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니야 너무 고마워 근데.. 이거 어떻게 하는 거야..? 나만 몰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임수향은 제니가 보낸 커다란 선물 상자를 제대로 열지 못해 진땀을 흘리고 있다. 당황한 나머지 헛웃음을 터트리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제대로 상자 오픈에 성공한 임수향은 "이거였어!!"라고 기뻐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커다란 상자 안에는 귀여운 선글라스와 커다란 화분이 담겨있다.
우당탕탕 선물 개봉기를 마친 임수향은 게시물을 통해 "젠드기가 보낸"이라며 힙한 선물 인증샷을 남겼다.
한편 임수향은 JTBC 예능 '언니들이 뛴다-마녀체력 농구부'에 출연한다.
(사진=임수향, 제니 SNS)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동휘♥’ 정호연, 속옷만 걸쳐도 빛나는 월드스타…최수영 “힙하고 섹시”
- 중국 간 주결경, 못 알아볼 충격 근황‥비키니 입고 파격 노출
- 현아♥던 프로포즈링, 돈 주고 못 사는 유일한 디자인 “7가지 다이아+오팔 직접 골라”
- ‘주영훈♥’ 이윤미, 호텔 아냐? 으리으리 집 욕실 워터파크 개장 “분위기 맞춰 커플 수영복”
- 등 전체 속살 드러낸 한예슬, 척추에 새긴 타투 공개 “좋아하는 타투들이 한꺼번에”
- ‘최태준♥’ 박신혜 픽 드레스, 고소영·전지현도 입었다‥한 벌에 수천만원
- 제니, 거꾸로 매달려 자랑 안하고 못 배길 한줌허리…이유있는 크롭티 사랑
- 김원희, 집 마당이 대로변 수준‥끝이 안 보이는 규모에 ‘입이 떡’
- ‘100억 CEO’ 김준희, 사이판 5성급 호텔 수영→애프터눈티 타임 “마스크 손에 꼭 쥐고”
- 김준수 “화장실 없는 반지하 거주”→부모님께 선물한 럭셔리 집 공개(요즘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