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재석 "송지효 자가격리, 양약 알러지 때문 백신 미접종"

최하나 기자 2022. 2. 6. 17: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런닝맨' 송지효가 코로나 19 백신 미접종 여파로 녹화에 불참했다.

이날 멤버 송지효, 전소민이 불참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해 유재석은 "소민이는 무릎 수술 때문에 오늘 퇴원한다. 지효는 양약 알러지 때문에 백신을 맞지 못해 격리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재석은 "지효는 격리가 너무 잘 맞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런닝맨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런닝맨' 송지효가 코로나 19 백신 미접종 여파로 녹화에 불참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박세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게임을 펼쳤다.

이날 멤버 송지효, 전소민이 불참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해 유재석은 "소민이는 무릎 수술 때문에 오늘 퇴원한다. 지효는 양약 알러지 때문에 백신을 맞지 못해 격리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재석은 "지효는 격리가 너무 잘 맞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하하는 "지효한테 어떻냐고 했더니 너무 행복해 하더라"고 덧붙였다.

또한 유재석은 "지효가 하루에 한번씩 전화를 한다. 소민이는 아침 저녁으로 전화한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런닝맨']

런닝맨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