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거꾸로 매달려 자랑 안하고 못 배길 한줌허리..이유있는 크롭티 사랑

이해정 2022. 2. 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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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필라테스로 몸매를 가꾸는 일상을 공유했다.

제니는 2월 5일 개인 SNS에 "월화수목금떰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필라테스 기구에 거꾸로 매달려 고난도 동작을 수행하고 있는 모습.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올해 데뷔 6주년을 맞았으며, 2021년 제10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뮤빗 글로벌 초이스상, 2021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가수부문 U+아이돌Live 인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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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필라테스로 몸매를 가꾸는 일상을 공유했다.

제니는 2월 5일 개인 SNS에 "월화수목금떰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필라테스 기구에 거꾸로 매달려 고난도 동작을 수행하고 있는 모습.

배를 드러낸 브라톱에 밀착되는 검은색 레깅스를 착용한 제니는 흐트러지지 않는 반듯한 자세로 높은 숙련도를 뽐냈다.

또한 제니는 군살 하나 보이지 않는 늘씬한 몸매로 건강미 넘치는 보디라인을 자랑해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평소 허리를 드러내는 크롭톱 상의를 사랑하는 이유를 알 것만 같은 제니의 잘록한 허리가 감탄을 이끌어낸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올해 데뷔 6주년을 맞았으며, 2021년 제10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뮤빗 글로벌 초이스상, 2021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가수부문 U+아이돌Live 인기상을 수상했다.

또한 2021년 골드하우스 영향력 있는 아시아인 100인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외적으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사진=제니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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