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걱정하게 해서 죄송하고 감사" 퇴원 후 인사

이덕행 기자 2022. 2. 5.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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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이 건강 회복 후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지민은 5일 오후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여러분들 걱정해 주신 덕분에 금방 완치할 수 있었어요!"라고 밝혔다.

한편, 지민은 지난달 3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과 급성 충수염(맹장염) 진단을 받고 수술 및 입원 치료를 진행했다.

이후 상태가 회복된 지민은 이날 새벽 격리 해제 및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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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덕행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새 싱글앨범 'Butter'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Butter'에는 버터처럼 부드럽게 녹아들어 너를 사로잡겠다는 방탄소년단의 귀여운 고백이 담겨있다. 방탄소년단은 'Butter'를 사실상의 선 공개 싱글로 스타트를 끊고 6월 중 'Butter'가 포함된 새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다. 2021.05.21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방탄소년단 지민이 건강 회복 후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지민은 5일 오후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여러분들 걱정해 주신 덕분에 금방 완치할 수 있었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정말 고생 많이 해주셨어요. 걱정하게 해서 정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이제 아플일 없어요"라며 의료진과 팬들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한편, 지민은 지난달 3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과 급성 충수염(맹장염) 진단을 받고 수술 및 입원 치료를 진행했다. 이후 상태가 회복된 지민은 이날 새벽 격리 해제 및 퇴원했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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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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