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필라테스로 만들어낸 한줌 개미허리 [스타IN★]

[스타뉴스 이덕행 기자]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제니가 필라테스 중인 일상을 공유했다.

5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화수목금떰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기구를 활용해 필라테스에 열중하고 있다. 제니의 완벽한 보디라인과 유연성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1일 '뚜두뚜두'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가 18억뷰를 돌파했다. 이는 K팝 그룹 뮤직비디오 최초이자 최고 조회수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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