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지민, 전속계약 만료 후 소박한 근황.."같이 걸어요"
김노을 기자 2022. 2. 4. 15: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AOA 출신 지민이 소박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민은 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같이 걸어요"라는 글과 함께 47초가량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지민은 지하철 출구에서 나와 눈 내리는 거리를 홀로 걷고 있다.
지민은 또 이어폰을 낀 채 눈 내리는 풍경을 잠시 감상하기도.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그룹 AOA 출신 지민이 소박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민은 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같이 걸어요"라는 글과 함께 47초가량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지민은 지하철 출구에서 나와 눈 내리는 거리를 홀로 걷고 있다. 펑펑 내리는 눈에도 우산을 쓰지 않고 털털하게 걸어 시선을 모은다.
지민은 또 이어폰을 낀 채 눈 내리는 풍경을 잠시 감상하기도. 눈이 얼굴에 묻자 살짝 미소를 지어 보였다.
한편 지민은 2020년 7월 팀을 탈퇴하고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최근에는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됐으며,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지민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홍현희♥제이쓴, 부모 됐다…아기 사진 공개
- 이소연, 학폭은 인정…"성매매 알선? NO"
- 유명배우, 다리 밑에서 숨진 채 발견…향년 31세
- 배수진, 새 집 공개…남친과 거침없는 스킨십
- 미스코리아 서예진, 만취 사고…당시 영상 공개
- 박영규 "미달이 김성은, 8살 때 34평 아파트+현금 3억 보유"(라스)[전일야화]
- '백종원♥' 소유진, 오이 하나로 버티는 근황…군살 제로 이유있네
- 이재용 "재혼 1년만 위암…투자 사기 피해까지"
- 이경심 "사업 실패, 20억 손해…치매 투병 母 세상 떠나" (특종세상)
- '이상순♥' 이효리, 화가 전향? 수준급 그림 실력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