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프릴, 6년 활동 끝으로 해체 [연예뉴스 HOT]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2022. 2. 3.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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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프릴(윤채경·김채원·이나은·양예나·레이첼·이진솔)이 6년간의 활동을 끝내고 해체했다.
최근 소속사 DSP미디어는 "오랜 기간 논의 끝에 팀을 해체하고 각자의 길을 걷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015년 8월 '드리밍'으로 데뷔한 이후 '팅커벨' '파랑새' 등의 히트곡을 냈다.
지난해 전 멤버 이현주가 2016년 팀을 떠나기 전 멤버들로부터 폭행·폭언 등을 당했다고 폭로해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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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프릴(윤채경·김채원·이나은·양예나·레이첼·이진솔)이 6년간의 활동을 끝내고 해체했다. 최근 소속사 DSP미디어는 “오랜 기간 논의 끝에 팀을 해체하고 각자의 길을 걷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SNS를 통해 “기다려준 팬들에게 고맙고 미안하다”며 인사했다. 이들은 2015년 8월 ‘드리밍’으로 데뷔한 이후 ‘팅커벨’ ‘파랑새’ 등의 히트곡을 냈다. 지난해 전 멤버 이현주가 2016년 팀을 떠나기 전 멤버들로부터 폭행·폭언 등을 당했다고 폭로해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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