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방관자 오해 벗더니..설현, 오동통 볼살 '핵 귀요미'

박소영 2022. 2. 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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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설현이 방부제 미모를 뽐냈다.

설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AOA 데뷔 시절에 찍은 사진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동안 비주얼이다.

2012년 걸그룹 AOA로 데뷔한 설현은 올해 28살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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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AOA 설현이 방부제 미모를 뽐냈다.

설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오렌지 컬러의 목소리를 하고서 귀요미 셀카를 찍고 있다. AOA 데뷔 시절에 찍은 사진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동안 비주얼이다.

2012년 걸그룹 AOA로 데뷔한 설현은 올해 28살이 됐다. 하지만 건강한 보디라인과 복스러운 볼살 덕분에 동안 비주얼을 유지하고 있다. 팀은 불화설로 시끄러웠지만 상처를 딛고 씩씩해진 근황이다.

한편 설현은 가수 활동 외에 영화 ‘강남 1970’과 JTBC ‘나의 나라’ 등 다수 작품에서 연기자로 인정 받았다. 지난해에는 ‘낮과 밤’으로 시청자들을 만났고 최근에는 이광수, 진희경과 함께 tvN 새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 출연을 확정 지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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