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탈퇴 지민, 신모찌의 설 인사..화장기 없는 민낯

김수정 2022. 1. 31. 22: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AOA 출신 지민이 설 인사를 전했다.

지민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모찌드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털 모자를 착용한 채 셀카를 찍고 있는 지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지민은 지난 2020년 AOA를 탈퇴하고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걸그룹 AOA 출신 지민이 설 인사를 전했다.

지민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모찌드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털 모자를 착용한 채 셀카를 찍고 있는 지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민의 내추럴한 모습과 입술 위 빛나는 피어싱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누리꾼들은 "모찌도 새해 복 많이 받아", "사랑해", "너무 귀엽잖아"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지민은 지난 2020년 AOA를 탈퇴하고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최근 SNS 활동을 재개한 지민은 자신의 일상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지민 인스타그램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