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마른 지민, AOA때보다 더 야윈 얼굴

조혜진 2022. 1. 31. 15: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AOA 출신 지민이 근황을 전했다.

지민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사진 속 지민은 AOA 활동 때보다 살이 더 빠진 듯한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한편, 지민은 2020년 7월 AOA를 탈퇴하고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AOA 출신 지민이 근황을 전했다.

지민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민이 검정색 재킷을 입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사진 속 지민은 AOA 활동 때보다 살이 더 빠진 듯한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한편, 지민은 2020년 7월 AOA를 탈퇴하고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 13일에는 FNC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알렸으며, 최근 SNS 활동을 재개하며 밝은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지민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