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설현, 얼어죽어도 가죽 재킷..패피는 코가 빨개져도 참아야지

하수정 2022. 1. 30. 14: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설현이 추운 겨울에도 패션 센스를 한껏 드러냈다.

AOA 설현은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설현이 예쁘게 꾸미고 외출한 모습이 담겨 있다.

설현은 추운 겨울날에도 두꺼운 패딩이 아닌 재킷을 걸치고 외출에 나서 시선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하수정 기자] 설현이 추운 겨울에도 패션 센스를 한껏 드러냈다.

AOA 설현은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설현이 예쁘게 꾸미고 외출한 모습이 담겨 있다. 설현은 추운 겨울날에도 두꺼운 패딩이 아닌 재킷을 걸치고 외출에 나서 시선을 끌었다. 의상은 블랙, 백은 화이트로 매치했고, 헤어스타일과 얼굴은 최대한 자연스럽게 연출해 아름다운 비주얼을 더욱 강조했다. 

한편 설현은 지난해 초 종영한 tvN 드라마 '낮과 밤'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 hsjssu@osen.co.kr

[사진] 설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