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AOA 지민, 더 핼쑥해진 근황..소두+가녀린 몸매 인증

박은해 2022. 1. 3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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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멤버였던 지민(본명 신지민)이 근황을 공개했다.

1월 29일 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볼캡을 쓴 지민은 전보다 핼쑥해진 비주얼을 드러내고 있다.

앞서 2020년 7월 AOA 전 멤버 권민아는 SNS를 통해 AOA 활동 당시 리더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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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그룹 AOA 멤버였던 지민(본명 신지민)이 근황을 공개했다.

1월 29일 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볼캡을 쓴 지민은 전보다 핼쑥해진 비주얼을 드러내고 있다.

지민의 작은 얼굴과 가녀린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더 날씬해졌어요" "매력 대박"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2020년 7월 AOA 전 멤버 권민아는 SNS를 통해 AOA 활동 당시 리더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지민은 "인간적으로 많이 모자랐던 리더인 것 같다"고 사과한 후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한편, 지민은 지난 1월 7일 1년 6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해 관심을 모았다.

(사진=지민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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