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몇 인치?" 블랙핑크 제니, 탄력 복근+등 근육 '깜짝'
마아라 기자 2022. 1. 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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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엘르 매거진은 제니와 샤넬 코코크러쉬 컬렉션이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특히 제니는 니트가 들뜨는 수준의 잘록한 허리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니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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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엘르 매거진은 제니와 샤넬 코코크러쉬 컬렉션이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제니는 흰색 크롭 니트와 쇼츠를 입고 부엌에서 자연스러운 포즈를 연출했다. 제니는 굵기가 다른 반지를 여러 개 레이어드 하고 단조로운 룩에 포인트를 더했다.
특히 제니는 니트가 들뜨는 수준의 잘록한 허리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컷에서 제니는 등이 훤히 드러나는 홀터넥 의상을 착용했다. 운동으로 가꾼 매끈한 등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니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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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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