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5년차' 장윤정 "가요무대에선 막내, 대기실 없어 차에서 대기"(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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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5년차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아직도 트로트 가수들 사이 막내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1월 29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는 설날 특집으로 꾸며져 트로트 가수 장윤정, 이찬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찬원은 "생각보다 너무 최신곡"이라고 했고, MC들은 8년 전 발매한 곡이 최신곡이라는 점에 놀랐다.
장윤정은 "이 정도면 최신곡 맞다. 얼마 전 가요무대 갔더니 내가 막내더라. 대기실도 없어 차에서 대기했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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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데뷔 25년차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아직도 트로트 가수들 사이 막내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1월 29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는 설날 특집으로 꾸며져 트로트 가수 장윤정, 이찬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받아쓰기 미션곡은 태진아가 2014년 발매한 '라송'이었다. 이찬원은 "생각보다 너무 최신곡"이라고 했고, MC들은 8년 전 발매한 곡이 최신곡이라는 점에 놀랐다.
장윤정은 "이 정도면 최신곡 맞다. 얼마 전 가요무대 갔더니 내가 막내더라. 대기실도 없어 차에서 대기했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심지어 태진아가 2014년에 발매한 '라송'은 32집 수록곡이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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