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뮤비서 아찔한 볼륨감 과시! 갈비뼈-복근 다 드러낸 섹시 자태
이지수 2022. 1. 29. 09:14
[일간스포츠 이지수]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당당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28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behind scene from the video", "kisses"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개의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제니는 화려한 탱크톱에 빨간 바지로 깔맞춤 패션을 선보였으며 레게 헤어스타일처럼 머리카락을 꼬아서 귀여운 매력을 과시했다. 여기에 브래지어 같은 탱크톱으로 아찔한 볼륨감까지 과시하는 한편 건강미 넘치는 복근까지 드러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제니는 최근 캐나다 출신 가수이자 일론 머스크 전 여자친구로 잘 알려진 그라임스(Grimes)의 신곡 '시니가미 아이즈(Shinigami Eyes)' 뮤직비디오에 깜짝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제니가 공개한 영상 역시,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중 하나였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 길건, \"前 소속사 누드 강요 거부하자 날 다른 회사로 팔아넘겨\"
▶ 한가인, \"육아 하다가 준호 '우리집' 보고 가출할 뻔\" 거침없는 입담
▶ 송윤아, \"부스터샷 맞고 뇌출혈 온 매니저, 꼭 일어날 것\" 응원 당부
▶ \"3차 접종후 글 못읽어\" 강석우, 6년된 라디오 눈물의 하차
▶ 이혼 후 8kg 찐 낸시랭 \"예술로 극복…작품 700만원에 팔렸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