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마른 쇄골에 볼륨감까지? 다 가진 자의 여유

2022. 1. 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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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본명 김제니·27)가 비주얼을 과시했다.

28일 제니는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behind scene from the video", "kisses"라며 여러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화려한 의상과 독특한 헤어스타일이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제니는 강렬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슬림한 몸매와 볼륨감까지 갖춘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제니는 최근 캐나다 출신 가수이자 일론 머스크 전 여자친구로 잘 알려진 그라임스(Grimes)의 신곡 '시니가미 아이즈(Shinigami Eyes)' 뮤직비디오에 깜짝 출연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함께 찍은 사진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날 제니가 공개한 영상도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중 하나.

한편 제니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브이로그 영상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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