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1위 '해적2' 강하늘X한효주 2주차에도 무대인사 출격

배효주 입력 2022. 1. 2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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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도깨비 깃발' 강하늘, 한효주 등이 개봉 2주차에도 직접 관객을 만난다.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새해 극장가 흥행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감독 김정훈)이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2월 5일, 6일 개봉 2주차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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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해적: 도깨비 깃발' 강하늘, 한효주 등이 개봉 2주차에도 직접 관객을 만난다.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새해 극장가 흥행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감독 김정훈)이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2월 5일, 6일 개봉 2주차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지난 26일 개봉한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작품.

먼저 2월 5일 무대인사는 CGV 여의도, CGV 용산아이파크몰,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6일에는 롯데시네마 용산, CGV 용산아이파크몰, CGV 압구정, 메가박스 성수,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관객들과 만나며 극장가를 유쾌한 웃음으로 가득 채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무대인사는 강하늘과 한효주, 권상우, 김성오, 박지환, 김정훈 감독이 참석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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