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지민, 녹음실 사진 공개하며 2년만에 소통 시작

김경희 2022. 1. 2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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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출신 지민(신지민)이 2년만에 근황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소통을 시작했다.

AOA 출신 지민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녹음실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민은 앞서 2020년 AOA 전 멤버 권민아의 폭로로 인해 그룹에서 탈퇴하고 연예계 활동 중단을 선언했었다.

팬들은 오랜만의 지민의 게시물에 반가워하며 좋은 음악이라고 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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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출신 지민(신지민)이 2년만에 근황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소통을 시작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AOA 출신 지민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녹음실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머리를 질끈 묶고 마이크 앞에서 열창하는 모습의 사진만 공개할 뿐 별다른 멘트는 추가하지 않았다.

지민은 앞서 2020년 AOA 전 멤버 권민아의 폭로로 인해 그룹에서 탈퇴하고 연예계 활동 중단을 선언했었다. 거의 2주 전부터 지민은 런던 여행 영상과 음악을 올리며 팬들에게 음악으로 소통할 것을 예고한 바 있다.

팬들은 오랜만의 지민의 게시물에 반가워하며 좋은 음악이라고 환영하고 있다.

iMBC 김경희 | 사진출처 지민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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