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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전 재산 탕진 의혹, 왜?.."완전히 다 내려놨네"

지나윤 입력 2022. 01. 2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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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지나윤 에디터] 배우 이서진이 티빙 오리지널 시트콤 '내과 박원장'에서 코믹 연기를 제대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많은 누리꾼은 '이서진 전 재산 탕진 의혹(?)'을 제기하면서 그의 파격 변신에 놀라워했습니다.

앞서 '내과 박원장'은 포스터 공개만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서진이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시트콤 싱크로율을 위해 민머리 변신도 불사했기 때문입니다. 현재 4화까지 공개된 '내과 박원장'에서 이서진은 모든 것을 내려놓은 듯 코믹 연기에 진심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1일 공개된 4화에서 이서진은 아내를 위해 여장까지 감행했습니다. 극 중 양 갈래로 곱게 땋은 가발을 쓰고, 원피스까지 입은 이서진의 모습에 경악한 누리꾼들은 '이서진 전 재산 탕진 의혹'을 제기하면서 "애나벨 인형 닮아서 더 웃김", "봤냐? 자본주의 세상의 무서움을", "형, 이렇게 열심히 사는 사람 아니었잖아", "나영석 예능 때부터 알아봤다. 이서진은 원래 툴툴대면서도 시키면 다 해", "티빙에 약점 잡힌 거면 당근을 흔들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당시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보니, 극 중 이서진의 아내 라미란이 여장한 이서진 옆에 붙어 아들 역 배우들에게 "누가 더 예쁘냐"고 묻자 이서진은 "내가 더 예쁘다고 하면 죽는다"며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서진은 또 온라인에서 꾸준히 '짤'로 회자되는 드라마 '야인시대'의 명장면을 재현했는데, 당시 촬영 현장에서 그는 리허설 중 웃음을 참지 못하고 '현타(현실 자각 타임)'을 갖기도 했지만, 결국 무사히 연기를 마쳐 스태프들과 동료 배우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앞서 이서진은 '내과 박원장' 제작발표회에서 "시트콤 대본이 제게 온 것까진 이해하겠는데 민머리여서 '왜 이걸 나에게 보냈나' 생각이 들었다. 대본을 잘못 보낸 건지, 무슨 생각으로 보냈는지 궁금해서 미팅을 했다"면서도 "원래 코믹을 좋아한다. 코미디는 항상 하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내과 박원장' 감독은 의외성에 중점을 두고 이서진을 캐스팅했다면서 "짠내와 정반대인 이서진 씨는 예능에서조차 젠틀한 모습만 보여주시는데, 출연하신다는 말에 '옳다구나' 했다. 민머리도 해주신다고 하니 신나게 벗겼다"고 전했습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내과 박원장'은 슬기롭지 못한 초짜 개원의의 '웃픈' 현실을 담아낸 메디컬 코미디 드라마입니다. 주인공 '박원장'으로 변신한 이서진은 매회 망가짐도 불사한 코믹 연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사진=TVING, 트위터 캡처)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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